다견가정
- 서로 우애가 깊어지길 바라는 건 X, 서로 크게 신경 안 쓰는 사이가 제일 좋음.
- 음식을 주는 것에 있어 싸움이 안 나게끔 주고 싶다면, 서로가 받는/먹는 모습을 보지 않게 줘야 한다.
블로킹
- 문제가 있을 때 블로킹 정도로도 차단, 거부의 의미를 줄 수 있다.
- 온전히 막아야 한다보다 사이로 끼어들어 살짝 밀치는 정도도 괜찮음.
- - - - - - - - - - - -
다견가정은 다 그래야 한다는 아니겠지만, 문제가 있다면 해볼만 할듯.
다견가정은 보통 서열도 좀 만들어주던데. 음식 먹을 땐 누구부터 줄지 정해놓고.
개가 주인이 겁먹으면 알고 자기 서열이 높다고 인식하는 거 같음.
'강아지를 키울 그날까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개훌륭211213 / 참을성 훈련 / 식탐 제어 (0) | 2025.04.19 |
---|---|
개훌륭211206 / 경계심 많을 때 / 야외 적응 훈련 (0) | 2025.04.19 |
개훌륭220530 / 스피츠 / 진도 / 믹스견 / 위협행동 (0) | 2025.04.14 |
개훌륭221219 / 보더콜리 / 충성하는 개 / 사냥 / 목줄 / 압박 (0) | 2025.04.14 |
개훌륭220606 / 썰매개 / 하울링 / 음식 소유욕 (0) | 2025.04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