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훌륭220530 / 스피츠 / 진도 / 믹스견 / 위협행동

https://youtu.be/HwwJjqO2wHE?si=sdd8sqeyIa77vr5l

 

위협 행동

- 앞발을 들어 상체를 들면서 경계, 짖음

짧고 강한 짖음 - 타인/모르는 사람에게 짖는 것

신음이 섞인 짖음 - 보호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

 

(새로움이 없는데) 냄새를 맡는 행동 - 불편함

 

스트레스 줄이기 - 시야 차단, 타인의 접촉 차단

 

헬퍼독

과잉, 공격적, 신경질적인 행동에 대응하지 않아 훈련에 도움을 주는 반려견

 

산책할 때 경계심 낮추기

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게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아 환기

한 손으로 리드줄을 당기면서 한 손으로 엉덩이를 내려 자리에 앉히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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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의 급한 성격은 개가 원하는 걸 말하기 전에 미리 해결해주는 결과가 됐을 것.

이런 개들의 특징이 '공공의 적'을 만드는 것을 좋아함. 그건 몰이/감금으로 이어진다.

 

다른 개훌륭 영상에서 봤는데, 주인이 허둥지둥 하듯이 행동하면

개도 주인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그런다 했음.

 

애정을 주면 마냥 좋아하는 개가 있고 지배하려는(좋아하는데 그것밖에 못해? 로 생각하는) 개가 있다.

 

어릴 때 많이 짖고 표현하는 애들은 커서도 그럴 확률이 높은 것 같다.

'보더로운 생활'이라는 유튜브 채널의 페퍼도 어릴 때부터 소리를 많이 내더라. 커서도 그럽니다. 귀여움ㅠ